키움 홍원기 감독, '이정후가 돌아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8: 41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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