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허용 아쉬운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8: 46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에게 솔로포를 내준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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