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박대원 비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19: 22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FC 엄원상이 삼성 박대원에게서 공을 지켜내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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