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지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1 19: 34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롯데 한동희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주자 정훈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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