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정상빈, '완벽한 부상 복귀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19: 44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정상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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