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김주공, '허율과 기뻐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20: 28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광주FC 김주공(오른쪽)이 허율과 기뻐하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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