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감독, '김주공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20: 32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팀의 광주FC 김호영 감독이 김주공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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