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심창민 돌아와 든든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1 20: 35

삼성이 호세 피렐라의 결승타에 힘입어 한화전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5-4로 승리했다. 지난달 18일 대전 경기 이후 한화전 3연승.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심창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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