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민, '지금이 기회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1 21: 05

권창훈(27, 수원)이 부상으로 빠진 수원삼성이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수원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에서 광주FC와 2-2로 비겼다. 승점 36점의 수원은 6위로 올라섰다. 광주(승점 29점)는 4연승이 무산됐지만 9위를 지켰다. 
후반 광주FC 이순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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