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세운 최혜진,'오늘은 기분 좋은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9.12 12: 04

12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블랙스톤 이천(파72,6689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12억.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번홀 최혜진이 아이언을 세운뒤 미소 짓고 있다. 2021.09.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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