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더블헤더 첫 경기 기선제압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4: 14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형우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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