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선제 솔로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4: 21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형우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성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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