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한승혁, '승리를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4: 32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KIA 선발 한승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