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데이 맞아 시구-시타 나선 KIA 김현지-유수아 치어리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4: 47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IA 치어리더 김현지(왼쪽)와 유수아가 시구-시타를 펼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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