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이대호,'내가 대신 사과할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15: 24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1사 롯데 이대호가 키움 선발 김선기의 투구에 맞은 뒤 키움 포수 이지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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