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NC 선발 루친스키, '양의지 리드도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5: 22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양의지에게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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