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서준원,'아쉬운 수비 실책에 허탈한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15: 45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2, 3루 키움 이지영의 내야땅볼 때 롯데 유격수 배성근이 송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키움 2, 3루 주자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롯데 선발 서준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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