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추격의 스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2 16: 1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이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