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좋은 수비에 환호하는 루친스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6: 28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이정훈을 내야 땅볼로 이끈 NC 선발 루친스키가 좋은 수비를 펼친 유격수 김주원을 향해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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