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쏘아올린 나성범, '나를 맞으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6: 34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NC 나성범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