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양의지와 즐거운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6: 35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NC 나성범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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