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이정후,'미친 타격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16: 49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1차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2, 3루 키움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오태근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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