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첫 1군 이강준,'내 실력을 보여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16: 59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1차전이 열렸다.
8회초 롯데 이강준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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