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운 KIA 터커, '볼 같은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8: 06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터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심판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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