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영규, '실점 위기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8: 36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KIA 김선빈을 내야 땅볼로 이끈 NC 투수 김영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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