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1차전 이어 2차전도 담장 넘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2 18: 5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박용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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