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역시 빈틈없는 송성문의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19: 12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2차전이 열렸다.
5회말 롯데 선두타자 마차도의 땅볼 때 호수비를 펼쳐 주자를 아웃시킨 키움 3루수 송성문에게 투수 김성민이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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