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영규-박대온 배터리, '잘 막아내고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9: 17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터커를 내야 뜬공으로 이끈 NC 투수 김영규에게 포수 박대온이 공을 건네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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