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윌리엄스 감독, '나성범 노스윙 판정에 강한 항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9: 26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나성범의 노스윙 판정을 두고 KIA 윌리엄스 감독이 이민호 3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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