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한승택,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19: 37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양의지의 파울 타구 때 KIA 1루수 황대인(오른쪽)과 포수 한승택이 몸을 날려 잡으려했지만 놓치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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