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3회부터는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2 19: 3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이우찬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1.09.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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