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팔 뻗어 보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2 19: 5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LG 이재원이 두산 강승호의 우중간 3루타에 볼을 잡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2021.09.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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