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최선을 다하는 플레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20: 18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경기 2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키움 예진원의 안타 때 롯데 2루수 배성근이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몸이 뒤집히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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