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최정원, '병살 이끌고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20: 23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1, 2루 상황 KIA 최원준의 땅볼타구를 병살타로 이끈 NC 유격수 김주원(오른쪽)과 2루수 최정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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