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집중력이 좋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2 20: 46

롯데 자이언츠가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서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1.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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