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경기 마무리 짓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2 20: 52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이용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9.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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