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이영하, 볼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2 21: 2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허경민, 이영하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09.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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