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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향해 욕설하고 로진백 던진 몽고메리, 출장정지 20경기·벌금 300만원 결정 [오피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14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이크 몽고메리(삼성)에 대해 심의 했다.

지난 10일 대구 KT전에 선발 등판한 몽고메리는 0-1로 뒤진 4회 2사 후 장성우 타석 때 김성철 주심으로부터 12초 룰 위반 경고를 받았다. 

장성우의 타구를 직접 처리하며 4회 투구를 마친 몽고메리는 덕아웃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김성철 주심에게 12초 룰 위반 경고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퇴장 처분을 받았다. 

격분한 몽고메리는 주심에게 로진백을 던지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삼성은 5회 몽고메리 대신 노성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해 20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을 결정했다. /what@osen.co.kr


[OSEN=대구, 이대선 기자]1회초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몽고메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1.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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