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홈런 타구 잡아보려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4 19: 47

1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SSG 최지훈이 한화 노시환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 점프하고 있다. 2021.09.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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