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 '외마디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9.14 20: 1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에서 KT 데스파이네가 두산 박건우를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1.09.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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