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너무 아쉽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4 22: 42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양팀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은 역대 첫 3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김동엽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1.09.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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