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첫 타석은 아쉬운 뜬 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5 15: 28

15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민운동장에서 ‘U-23 대표팀과 U-18 대표팀의 평가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U-18 대표팀 김영웅이 우익수 뜬 공을 날리고 있다. 2021.09.1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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