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쓰러진 최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5 20: 32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KT 1루주자 배정대의 도루 때 최원준이 포수 최원제의 송구에 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9.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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