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같은 방향 다른 발걸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5 21: 33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장필준이 LG 선두타자 김민성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1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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