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증으로 교체되는 3루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9.16 19: 45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에 앞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던 (우측)김준희 3루심을 대신해 강광회 대기심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1.09.16/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