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바로 그거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6 20: 25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KIA 김태진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 득점을 올린 3루 주자 류지혁이 더그아웃에서 KIA 윌리엄스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1.09.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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