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소현, 38세 산다라박과 동안에 깡마른 몸매까지 닮은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17 05: 06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들이 만났다. 
산다라박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과 방송인 박소현, 배우 동현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은 것.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유독 작은 체구와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올해 51세인 박소현과 38세인 산다라박은 놀라운 동안까지 닮은꼴이었다. 평생 몸무게 38kg이라고 밝힌 산다라박 못지 않게 박소현 역시 슬림한 몸매였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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