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전희철 감독에게 축하인사 건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7 18: 23

17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SK 나이츠와 수원 KT 소닉붐의 4강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K가 KT에 83-78로 승리했다. DB와 SK는 18일 오후 2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경기를 마치고 SK 전희철 감독이 KT 서동철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1.09.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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