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역시 김기환의 빠른 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7 19: 41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 NC 양의지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기한이 홈태그업으로 득점을 올린 뒤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9.17/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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