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너무나 기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17 20: 23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NC 김기환의 희생번트때 1루 주자 최정원이 LG 서건창 2루수의 송구실책을 틈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9.17/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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